SUCCESS STORY
웰크론 그룹, 바라던 모든 것들이
JOBFLEX로 현실이 되다
"인사팀에서 끊임없이 생각하고 갈구했던 모든 것들이 기능으로 구현되어 있었습니다."
지난 92년 섬유사업으로 시작해 세계 극세사 클리너 시장 점유율 1위로 우뚝 선 웰크론그룹은 한국을 대표하는 산업용 섬유전문기업이다. 정상에 올라섰을 때도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다음 10년 뒤, 그리고 그 다음10년뒤 성장 동력를 생각했다. 현재 연 매출 2조를 앞두고 있는 웰크론그룹은 섬유산업 뿐만 아니라 리빙, 플랜트, 에너지, 방산 등 산업 곳곳에서 두각을 드러내며, 글로벌 그룹사의 면모를 갖추어 나가고 있다.
웰크론그룹에게는 성과에 대한 원칙이 있다. 영업이익의 30%는 연구개발비, 그리고 30%는 직원들에게 돌려주는 것이다. 웰크론그룹에게 사업의 키 포인트는 바로 ‘인재’이기 때문이다.
김현태 경영지원팀장은 ‘보자 마자 박수를 쳤다.’라는 말로 JOBFLEX 도입 당시를 회상했다. 인사팀에서 끊임없이 생각하고 갈구했던 모든 것들이 기능으로 구현되어 있었기 때문이다. 접수부터 검사, 평가, 발표, 홍보까지 원스톱으로 진행할 수 있는 JOBFLEX는 채용이라는 큰 프로젝트에 관계된 인사담당자, 평가자, 피평가자 모두에게 실질적인 효율을 줄 수 있는 솔루션이었다.
‘HR은 원래 이런 거다’라는 것을 느낄 수 있는 시스템
JOBFLEX 안착 후, 웰크론그룹 경영지원팀 구성원의 업무 Range와 Depth에도 큰 변화가 생겼다. JOBFLEX 도입 이후, 엑셀, 서류작업 등의 과업이 모두 자동화되어 업무량이 크게 감소했기 때문이다. 그 결과 채용 부문은 더욱 전략적이고 견고해졌으며, 과거 단순 반복적인 채용업무에 투입하던 시간을 다른 업무에 할애할 수 있게 되었다. 웰크론그룹 경영지원팀의 경우 증대된 시간 효율을 구성원 별로 분야를 나누어 교육, 성과 관리, 구성원 케어 등 담당HR 역할을 확대하는 데 활용했다. JOBFLEX 도입 3년차를 맞은 지금 모든 구성원이 파트장 격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는 것이 김현태 팀장의 설명이다.
함께 도입한 통합역량검사 inSEED는 채용의 기준 중 하나로 활용하고 있다. 가장 좋은 점은 일률적 기준이 아닌, 웰크론그룹의 구성원 데이터를 판단 지표로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웰크론그룹 구성원들의 평균적인 성향, 우수한 성과를 내는 구성원 성향과 비교 분석이 가능하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다.
조직 내 부정적인 이슈가 발생했을 당시, 해당 구성원의 입사시 inSEED 데이터를 추적해 본 적이 있다. 타 역량은 우수했으나 정직성, 신뢰성 부분 점수가 두드러지게 낮은 점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를 계기로 전 구성원을 대상으로 inSEED 결과 분석을 진행했다. 열에 아홉은 회사에서 보이는 특성과 검사 결과가 일치했고, 검사 결과를 채용의 기준으로 삼을 수 있다는 신뢰가 생겼다. 현 시점에는, 3년간 운영해온 데이터가 누적되어 그 활용성이 더욱 높아졌다.
JOBFLEX와 inSEED는 현업 평가자의 적중률을 개선, 선발 정확도 향상에도 기여했다. 우선 온라인 평가 시스템에 각 전형의 평가 기준과 평가 항목들을 일괄 적용함으로써 누가 평가하느냐에 따른 편차를 줄였다. inSEED 검사 결과에 따라 제공하는 구조화 면접 질문과 탐침 질문은 면접 시 현업 평가자들에게 유용한 가이드 라인이 되었고, 시스템 사용 경험이 누적됨에 따라 면접관들의 질문 수준은 지속적으로 향상되었다.
웰크론그룹 김현태 경영지원팀장은 JOBFLEX를 두고 ‘HR은 원래 이런 거다’라는 것을 느낄 수 있는 시스템이라 설명했다. HR이 꿈꾸던, HR이 실현하고 싶었던 것들을 가능케 하는 솔루션이라는 것이다. 솔루션을 통해 미처 생각지 못했던 것들을 발견하게 되는 교육적인 효과도 있는 것 같다 덧붙이며, 채용 담당자라면 JOBFLEX를 꼭 한번 만나 볼 것을 추천했다.
절감된 50%의 시간,
이름만 보아도 알 정도로
지원자에 집중합니다
최소 비용으로
최적 채용을 구현하다
JOBFLEX 하나로
조직의 성과까지
높아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