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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UCCESS STORY

    한국무라타전자,
    지원서만으로는 알 수 없었던
    지원자의 '진짜' 매력

    한국무라타전자 인사총무팀 / 정지혜
  • 업종
    유통
  • 평균 지원자수
    1300명
  • 도입시기
    17년 4월
  • 3000만원
    연간 채용 직접 비용 감소
  • 20%
    담당자 업무량 감소
  • 40%
    연간 지원자 증가

도입 배경

"히든챔피언 무라타전자가 지원자를 보는 눈"

 

숨은 보석같은 기업 무라타전자. 과거에는 사람인과 같은 채용 포털을 통해 채용을 진행했다. 이러한 방식은 담당자의 업무를 가중시켰을 뿐 아니라 지원자 데이터 관리에도 어려움이 있었다. 그러다 보니 사전 평가 단계에서 제한사항이 많을 수 밖에 없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JOBFLEX와 통합역량검사 inSEED를 도입했다. 가장 좋았던 점은 독자적인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무라타전자만의 정보를 지원자들에게 직접 전달할 수 있게 되었다는 점, 모든 채용 프로세스를 JOBFLEX로 토탈 관리함으로써 불필요한 반복 업무를 상당 부분 절감한 것이었다.

 

그러던 중 회사가 크게 유명세를 탔고 무라타전자 입사를 희망하는 우수한 지원자들이 굉장히 많아졌다. 단 한명의 지원자도 쉽사리 놓치고 싶지 않았지만 인사팀 리소스가 적다 보니, 기존의 inSEED 검사와 서류검토 만으로는 지원자들의 역량을 심층 평가하기에 한계가 있을 것이라 판단했다.

 

2018년 하반기, 무라타전자는 JOBFLEX의 AI역량검사를 전격 도입했고 200명의 지원자를 영상으로 만날 수 있었다.

 

콘텐츠1_무라타전자

도입효과

 "투입하는 비용에 비해 돌아오는 가치가 훨씬 큽니다.

지원자에게 숨겨진 진짜 매력들이 보이기 시작했어요."

 

AI 역량검사 전면 도입, 처음에는 무라타전자에게도 도전과 같은 일이었다. 하지만 신뢰도 확인을 위해 실무진이 직접 평가한 내용과 AI 역량검사 결과를 비교했을 때 상당히 유사한 결과를 보이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실제 하반기 채용에 활용해 본 결과 효과에 대한 신뢰도 커졌다. 

 

AI역량검사 도입 이후 채용 프로세스도 크게 바뀌었다. 기존 '서류 심사/inSEED – 실무 면접 임원 면접' 방식에서 현재는 서류 단계에서 인사팀이 지원서와 AI 역량검사 결과를 함께 검토한 뒤 실무 면접 없이 바로 최종 면접을 진행한다.

 

무라타전자 정지혜 채용담당자는 JOBFLEX AI역량검사를 가성비 갑이라는 단어에 비유하며 추천 의사를 밝혔다. 가격이 저렴하다는 의미가 아니라, 투자하는 비용에 비해 너무 많은 활용도와 이점이 있다는 것이다. 실제로 AI 역량검사를 도입하면서 무라타전자는 역대 최고 금액을 채용에 투자했지만, 그 이상의 충분한 가치가 돌아왔다고 생각하고 있다.

 

콘텐츠2_무라타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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