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CCESS STORY
셀트리온 헬스케어,
자동화된 업무로
채용 프로세스 최적화 달성
“가능성을 가능으로 만드는 기업, 셀트리온 헬스케어"
글로벌 Top-Tier 헬스케어 기업을 꿈꾸는 셀트리온 헬스케어는 의약품 마케팅 및 유통 전문 기업이다. 셀트리온 그룹의 글로벌 위상에는 마케팅 및 유통 영역을 전담하고 있는 셀트리온 헬스케어의 투지와 노력이 깔려있다.
2010년 설립 이후, 회사가 빠르게 성장하면서 우수한 역량을 가진 인재에 대한 니즈가 늘어났다. 셀트리온 헬스케어 재직자들은 ‘직급에 상관 없이 넓은 범위의 업무를 능동적으로 이끌어 갈 수 있고, 산업 전체를 관통하는 깊이 있는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업무 문화’를 큰 장점으로 꼽는다. 그렇다 보니 새롭게 채용할 인재에 대해서도 굉장히 신중하게 접근할 수 밖에 없었다. 채용에 대한 누적 데이터 관리가 필요한 시점이기도 했다.
채용 홈페이지 역시 고민이었다. 셀트리온 헬스케어 이병용 차장은 ‘지원자에게는 채용 홈페이지가 회사의 얼굴과도 같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셀트리온 헬스케어만의 채용 플랫폼이 없었기 때문에 채용 포털을 이용할 수 밖에 없었다. 후보자와 직접 컨택하여 이메일을 통해 채용을 진행했다. 그러던 중 마이다스인의 JOBFLEX를 만나게 되었다. 채용 홈페이지에서부터 프로세스 관리까지 셀트리온 헬스케어의 니즈를 모두 충족시키는 솔루션이었다.
“처음에는 채용 홈페이지에 기대를 했었습니다.
2년간 사용해 본 소감은 모든 부분에 채용 최적화를 이루고 있다는 것입니다."
셀트리온 헬스케어는 채용솔루션 도입의 첫 번째 효과로 지원자모수 증가를 꼽는다. 채용 홈페이지와 지원 시스템 구축만으로 지원자가 30% 이상 늘어났기 때문이다. 셀트리온 헬스케어 채용사이트 내 Meet Our People이라는 메뉴에는 각 부문별 실제 재직자의 직무 인터뷰와 입사 에피소드가 실려있다. 이 메뉴가 별로로 운영하고 있는 채용사이트의 핵심이다. 채용사이트는 JOBFLEX 채용사이트 빌더로 인사팀에서 직접 제작하였다.
도입 초기, 셀트리온 헬스케어는 채용 홈페이지 기능에 가장 큰 기대를 했었다. 도입 후 2년간 사용해 본 소감은 그 이상이다. 솔루션을 통해 많은 업무가 자동화되었고 그럼으로 채용 프로세스 전체 최적화를 이루어 나가고 있기 때문이다. 인사팀 이병용 차장이 체감하는 수치는 기존 대비 약 30% 정도 개선된 것이다.
채용 프로세스를 진행하는데 수반되는 업무가 상당 부분 자동화되자 투입되어야 할 시간도 줄었다. 덕분에 지원서를 더 면밀히 검토하게 되었고 지원자 뿐만 아니라 전체적인 평가 프로세스 개선에도 더욱 많은 시간을 할애할 수 있게 되었다.
온라인 면접 도입 후 면접관들의 평가 이력이 저장되어 각 면접관의 평가 경향 등을 인사팀에서 분석할 수 있게 된 것도 의미 있는 변화 중 하나였다. 셀트리온 헬스케어는 솔루션 도입 이후 2년여 기간 동안 면접관 정확도 역시 20% 정도 증가한 것으로 체감하고 있다.
인사팀 김초롱 대리 역시 JOBFLEX 도입 이후 회사와 직무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지원자를 선별하는 데 보다 많은 시간을 집중 할애할 수 있게 되었으며, 결과적으로 더 좋은 인재들을 만나고 있다 밝혔다.
페이지 하단에서 셀트리온 헬스케어 인사팀의 보다 자세한 이야기를 확인할 수 있다.
MIDAS HREV
대규모 그룹 공채도
JOBFLEX 하나면
충분해요
모두에게 '기회'를
AI 역량검사 전격 도입
Before & After
JOBFLEX에
대원제약만의
채용프로세스를 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