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 height="1" width="1" style="display:none" src="https://www.facebook.com/tr?id=122748645220945&amp;ev=PageView&amp;noscript=1">

에이치·랩 블로그,
Keep up the Good Work

HR실무자를 위해 엄선한 인사 분야 최신 이슈와 글로벌 트렌드를 큐레이션합니다.

트렌드

Winning Agile 1화. 성공하는 기업에는 Agile HR이 있다.

[Winning Agile: 디지털로 혁신하는 HR경영] 시리즈 1-3화  <1화>. 성공하는 기업에는 Agile HR이 있다.   #시리즈 3편만 완독하시면 'Agile HR'에 관련해서는 누구와도 기본적인 대화가 가능해집니다. 5분 투자로 'Agile HR' 전문가가 되세요!#   매출 3조에 달하는 BMW와 매출 4조 기업인 벤츠를 살 수 있는 회사 ▷어떤 회사가 BMW와 벤츠를 모두 사들일 수 있을까요? 바로 ‘우버’(Uber)입니다. 우버를 팔면 BMW와 벤츠를 살 수 있습니다. 언뜻 들으면 말도 안 되는 이야기입니다. BMW나 벤츠는 자동차업계에서 세계적인 반열에 올라있는 회사입니다. 매출도 우버보다 높습니다. 우버는 플랫폼입니다. 그런데 미래 시장가치로 보면 우버를 팔았을 때 BMW와 벤츠를 모두 살 수 있습니다. 4차산업혁명시대에는 플랫폼 모델이 비즈니스를 지배하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많이 알고 있는 회사들을 두 부류로 나눠 보겠습니다. 첫 번째 부류는 [페이스북, 구글, 애플, 아마존]. 두 번째 부류는 [모토로라도 오케이, 휴렛, 팩커드, 월마트]입니다. 첫 번째 부류와 두 번째 부류의 차이가 무엇일까요? 첫 번째 부류는 현재 시장을 지배하고 있는 회사이고 두 번째 부류는 한 때 잘 나갔지만 현재는 망했거나 쇠퇴한 회사입니다.   페이스북, 구글, 애플, 아마존을 성공시킨 속성 한 가지 ▷왜 첫 번째 부류인 [페이스북, 구글, 애플, 아마존] 이 잘 나가게 된 걸까요? 세 가지 특성을 통해그 이유를 알 수 있습니다.   첫 번째 특성은 비즈니스 모델이 플랫폼이라는 것입니다. 이 회사들은 장을 만들어 놓고 그 곳에인재와 정보가 모이게 합니다. 그리고 무엇을 하냐? 아무거나 합니다. 아무거나 한다는 건 인재와 정보가 모이니 무엇이든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비즈니스 모델이 플랫폼이다 보니 조직구조도 플랫폼입니다. 수평적이고, 외부에 개방되어 있습니다. 구글 같은 경우는 리더들이 플랫폼형 리더십을 가지고 있습니다. ‘내가 다 할게, 내가 다 봐야해’ 라는 게 아니라 권한 위임을 확실하게 하면서 본인 주변에 적당히 조화가 잘 된 전문가들이 모이게 합니다. 자신의 경험을 기반으로 좋아하는 사람이나 똑같은 사람을 모아 놓고 일하지 않습니다. 특정 이슈를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전문성을 가진 사람들을 모으고 잘 활용합니다. 전문성을 가진 사람들을 내부에서만 활용하는 것이 아니라 퇴사한 사람, 외부에 있는 사람들을 잘 섞어서 활용합니다. 기업뿐만이 아니라 조직도 리더도 각자 하나의 플랫폼이 되는 것입니다.   두 번째 특성은 디지털 역량이 뛰어나다는 것입니다. 물론 두 번째 부류인 [모토로라도 오케이, 휴렛, 팩커드, 월마트]도 ERP를 사용하고, 데이터 분석을 합니다. 디지털 상품도 있습니다. 단, 두 번째 부류가 디지털을 ‘사용’한다면 첫 번째 부류는 디지털을 ‘활용’합니다. 디지털을 통해 대부분의 의사결정을 하고 모든 비즈니스를 새로 만든다는 것입니다. 사람들의 digital literacy(디지털 기술에 대한 이해와 활용능력)가 굉장히 높다는 반증입니다. 리더부터 현업에 있는 구성원들까지 디지털 역량이 뛰어나기 때문에 뭘 하더라도 가장 새롭고 혁신적인 결과를 만들어 냅니다.   플랫폼과 디지털 역량은 4차산업혁명시대에 기업의 지속적 성장을 위해 가장 중요한 agility를 가능하게 합니다. 쉽게 말해 다양한 상황에 민첩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한다는 것입니다. 의사결정을 신속하게 하면 실행을 빠르게 할 수 있습니다. 물론 데이터를 기반으로 판단하고 실행한다 해도 모든 것이 정확하게 맞아 떨어지지는 않습니다. 에러가 많을 수밖에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새로운 것을 빠르게 시행하고 시장반응을 빠르게 받아들이고 빠르게 수정하여 지속적으로 보완을 해 나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민첩하다는 것은 유연하다는 것이기도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경직된 의사결정체계에 갇히지 않고 조직과 구성원들이 개방적이어야 합니다.   선택의 영역이 아닌 생존의 영역이 된 Agility ▷기업이 왜 이렇게 변화하고 있는 것일까요?

  • Hrev
  • 2019.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