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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gitize HR : HR은 디지털과 자동화에 앞서야 합니다.

HR은 자동화보다 한 발 앞서야 합니다 HR은 자동화의 힘을 이용할 것인가 vs 자동화로 HR 일자리를 잃을 것인가 자동화된 미래에는 과연 악당 같은 로봇들이 근로자들을 사무실에서 쫓아낼까요? 아마도 아닐 겁니다. 그러나 자동화에 대한 괴담이 HR 전문가들로 하여금 HR Digital Transformation과 Digitize(뜻 : (데이터를) 디지털화하다)의 중요성을 깨닫게 한다면, 혹은 자동화가 사람들의 커리어에 제기하는 위협을 알아차리게 한다면 기술 발전에 대한 무시무시한 이미지는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디지털 혁명이 HR에 미치는 영향은 점점 더 커지고 있습니다. HR Analysis를 향한 기대와 가능성 또한 매우 커지고 있습니다. 기술 고용, 훈련, 보상, 관리 같은 전통적인 HR의 기능을 변화시키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모든 변화는 강력한 HR의 역할을 필요로 합니다. 결과적으로 머지 않은 미래, 자동화의 힘을 이해하고 활용하는 HR 전문가는 살아남겠지만 그렇지 못한 HR 관리자들은 결국 자리를 잃을 것으로 보입니다. 글로벌 컨설팅 그룹 KPMG 파트너 Robert Bolton은 “조직 안에서 자동화의 궤적 위에서 이상을 지향하고 있는 깨어있는” HR 관리자들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한 통신 회사의 최고 정보 책임자는 그에게 HR 부서가 자동화 및 인력 관리 면에서 그 어떤 것도 주도하고 있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직장에서의 자동화 및 인력 관리 이슈를 IT 부서의 업무로 보고, IT 부서가 HR 부서의 업무를 대신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Bolton은 "다른 부서에서 그 업무에 대한 권리를 주장하고 있기 때문에, 저는 HR 관리자가 더 적극적으로 나서서 빨리 발전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고 말했습니다. 자동화와 HR 부서의 역할 변화 자동화는 기술적 프로세스를 사용하여 사람의 개입 없이, 또는 더 적은 관여만으로 작업을 수행하는 것을 말합니다. 햄버거를 뒤집는 로봇, 의료 및 법률 사무소에서 사람을 대신하는 컴퓨터 알고리즘, 운전자 없는 자동차와 항공 드론 등이 대표적입니다. 자동화는 일자리를 없애는 것이 아니라, 인간이 하는 것이 더 비효율적이거나 일관성이 없거나 위험에 노출되는 특정 업무 기능을 제거함으로써 발전을 촉진합니다. 최근의 KPMG 보고서에서 따르면 HR의 모든 업무는 사실상 완전히, 혹은 부분적으로 자동화될 수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자동화가 평범하고 반복적인 업무를 담당하는 HR 제너럴리스트 수를 감소시킬 것으로 예상합니다. 동시에 미래 HR들은 분석 업무와 다른 조직 활동 참여에 더 많은 시간을 투입하게 될 것입니다. 아래 5가지 업무는 HR의 21가지 업무 중, 자동화에 상대적으로 덜 민감한 영역입니다. 사람과 업무의 전체 시스템 설계(고성과 업무 시스템 구축하기) HR 및 비즈니스 전략 수립 조직 효율성 관리 변화 관리 노사 관계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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