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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S

조직 생산성을 높이는 의식적인 휴식의 힘

2020.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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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게 일하는 기업은 성과도 좋다. 조직문화부터 바꿔라.

더 오래 일하는 사람이 아니라 더 적게 일하고도 같은 성과를 내는 직원을 포상하라."

 

 

 

베스트셀러 『Rest: Why You Get More When You Work Less』의 저자 알렉스 김 방은 휴식과 생산성의 상관관계를 연구합니다. 원래는 IT 컨설턴트였습니다. 펜실베니아대에서 과학사전공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고 이후 15년간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활동했습니다. 개인적인 번아웃 현상을 느껴 휴식의 시간을 갖기로 하고 휴식의 재생력 (regenerative power)에 대해 깨닫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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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잘하는 사람은 일만큼 휴식 시간도 소중하게 관리한다. 휴식을 자주, 잘 해야 생산성이 높다. 회사 차원에서도 다음과 같은 직원 휴식 솔루션을 도입해야 한다." 

알렉스 김 방의 연구 결론은 성공하는 사람은 시간을 소중히 쓰는 습관을 가지고 있으며 휴식을 취할 때에도 그렇다는 것입니다. 휴식은 뇌의 에너지를 회복하는 중요한 과정입니다. 하지만 개인 차원에서는 휴식 시간을 늘리고 싶어도 한계가 있습니다. 그는 일과 삶의 균형 문제나 커리어 매니지먼트 문제는 개개인이 해결할 수 있는 게 아닌 조직 차원의 문제이고 조직 설계 관점에서 해결책이 나와야 한다 말합니다. 

 

“훌륭한 회사는 직원의 체력을 평가하는 게 아니라 누가 일을 효율적으로 끝낼 수 있는가를 평가한다. 더 오래 일하도록 경쟁시키는 게 아니라 같은 일을 더 빨리 끝내도록 경쟁을 시킨다.”

알렉스 김 방은 회사가 해야 하는 가장 중요한 역할은 매일 매일의 업무를 리디자인해서 직원에게 시간을 돌려주는 것이라 말합니다. 직원의 연봉을 깎거나 소비자에게 피해가 가지 않게 하면서도 핵심 업무 활동에 집중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주는 것입니다. 이를 통해 직원들의 일과 삶 균형이 좋아지는 것은 물론이고 조직의 비즈니스 프로세스와 내부 커뮤니케이션이 개선될 수 있습니다. 적게 일하면서도 더 집중해서 빨리, 더 생산적으로 일하게 되는 셈입니다.

그는 이러한 논의가 활발하게 일어날 때 일의 미래는 지금보다 더 인간적이고, 더 행복할 수 있으리라 전망합니다. 

 

 

최근 한국경제매거진에서 실시한 설문에 따르면 직장인의 93.5%가 조직 문화가 바뀌어야 한다고 답하며 가장 필요한 혁신으로 근무시간 유연화를 꼽았습니다. 여기에서 조직 문화란 복지가 아닌 기업에서 일하는 방식을 의미합니다. 회의와 보고 등 의사소통을 하는 방식, 업무 환경의 변화, 일하는 시간의 양과 질에 대한 것입니다. 

 

불필요하게 낭비되는 업무 시간과 야근을 위한 야근문화만 줄여도 직원들이 질 좋은 휴식을 취하게 도울 수 있고, 기업의 생산성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일하는 문화를 비롯한 조직 혁신을 고민하시는 인사담당자라면 이번 아티클의 전문을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일잘러들의 비결

의식적인 휴식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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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MAN RESOURCE ISSUES

당신에게 꼭 필요한 HR 실무 정보들

[OPINIONS, 트렌드, 추천콘텐츠]

재택근무 인프라 구축하기 : 물리적 거리는 멀어도 심리적 거리는 가깝게

코로나19가 급속도로 퍼지면서 기업들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재택근무를 실시하는 곳이 늘어났고, 위기 통제 능력이 화두가 됐습니다. 당장 바이러스 확산을 막고자 재택근무를 시작하긴 했는데 고민이 많은 것도 사실입니다. 재택근무로 인해 소통에 문제가 생기는 것은 아닌지, 생산성이 떨어지지는 않을지 여러 걱정이 생겨난 것입니다.   전문가들은 이번 코로나19를 계기로 위기 통제 능력을 확보해야 한다고 분석합니다. 언제, 어디가 될지 모르지만 분명히 또 다른 바이러스가 인류를 공격할 것이고 그 바이러스가 코로나19처럼 높은 전파력을 가진 것이라면, 또 다시 기업들은 등 떠밀려 재택근무를 해야 하는 상황이 될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때 우왕좌왕하지 않고 잘 대응하려면 우리는 이번 경험을 통해 배우고 또 바뀌어야 합니다.    그리고 그 핵심은 재택근무에 올바른 인식과 인프라를 갖추는 데 있습니다. 재택근무도 잘 운용하면 물리적 거리는 멀어도 (바이러스 확산 예방) 심리적 거리는 가깝게 (협업과 생산성 유지) 할 수 있습니다.   HR Opinions 16은 재택근무 인프라 구축을 위한 가이드를 담고 있습니다.  화면 하단에서 전문을 다운받으세요.    1.인적 자원 관련 위기 통제 능력 확보 2.‘사회적 거리’와 재택근무 3.재택근무 : 직원 복지인가, 일하는 방식의 혁신인가? 4.재택근무의 장단점(회사/직원) 5.코로나19에 대응하는 한국 기업들의 재택근무 유형 6.재택근무, 기왕 할 거면 잘하자(직원/관리자/회사)

  • Hrev
  • 2020.04.09

[OPINIONS, 트렌드, 추천콘텐츠]

보이지 않는 팀의 힘 : 구성원 몰입의 비밀

직원들의 업무몰입도와 생산성을 높이고 싶다면 팀 경험을 개선하는 데 투자하고 에너지를 쏟아야 한다. 잘 기능하는 팀은 잘 기능하는 조직의 기본이다.    같은 직종에 종사하는데 누구는 아주 성공적인 직장생활을 하고 누구는 하루하루 견디는 것도 버거워하는 사례는 지금 전 세계 어디에서나 찾아볼 수 있다. 오늘날 기업들은 직원들의 업무몰입도를 높이는 방법을 강구하고 있다. 하지만 기업들의 시도는 일관된 결과를 보여주지 못했다. 우리는 어디가 잘못됐는지 알고 싶었다.   지금까지 우리는 문제가 생기면 조직문화 전반을 바꾸기 위해 경영진이 조직시스템을 손보거나, 인간이라는 개별 부품을 업그레이드해서 해결해야 한다고 생각해 왔다. 하지만 이 아티클을 뒷받침하는 ADPRI 연구는 너무나 간단하지만 지금까지 거의 무시돼 온 한 가지 방법으로 직원의 건강과 생산성을 향상시킬 수 있음을 보여준다. 직원의 삶과 성과를 개선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문화 혹은 독립적으로 일하는 직원 개인이 아닌 팀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다. 그리고 그 핵심은 업무몰입을 실질적으로 이끌어내는 동력을 이해하는 것이다.

  • Hrev
  • 2020.03.27